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바시마 히카리 (문단 편집) === 스토킹 피해 사건 === 어느날 친구이자 동료 배우인 [[세코구치 료]][* [[기계전대 젠카이저]]에서 [[스테이시(기계전대 젠카이저)|스테이시]] 역을 맡은 배우다.]와 열애설 및 동거설 기사가 터지게 되었다. 하지만 해당 기사를 접한 아사쿠라 유이는 트위터에 해당 기사에 대한 실체를 폭로하게 된다. 아사쿠라 유이는 2022년 6월 18일에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처음보는 남성이 건물의 외부 자동문을 통과하여 자신과 같은 앨리베이터를 탄 뒤 자택 근처까지 쫓아와 자신을 도촬하는 피해를 입었고, 이후 경찰에 감시 카메라의 확인을 부탁하여 범행 사실을 확정했고 경찰에 사건 접수를 하여 경찰은 수사진행을 약속했다. 그리고 그날 밤 세코구치 료에게 도움을 청하여 그의 집으로 일단 피신했는데, 이 과정에서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사진을 촬영당해 열애설 및 동거설이 퍼진 것. 세코구치와는 예전부터 가족단위로 알고 지낸 친구 사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후 의문의 남성이 아사쿠라의 집 초인종을 반복적으로 누르는 추가 스토킹 피해를 입고, 경찰 측은 그제서야 수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이 사실을 소속사에도 보고했지만, 소속사에서는 해당 사건을 그냥 헤프닝으로 묻어버리라고 하며 미온적으로 대처했고 경찰은 7월이 지난 시점까지 수사 진행을 하지도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자신의 신변은 자신이 직접 지켜야겠다고 판단하여 인스타에 정황을 폭로하였다.[* 트위터에 보고하려 했으나, 소속사 측에서 의도적으로 아사쿠라의 트위터 계정 로그인을 차단시켰다고 한다.] 뒤늦게 소속사인 LIBERA 측은 '아사쿠라에 의해 보고 받은 시점에서는 스토커 범행이라 특정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섣불리 대응할 수 없었다'고 공식적 입장을 발표했지만, 팬덤에서는 적어도 주간 프라이데이의 억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소속사가 강력히 대응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리바이스 촬영 종료 후 소속사인 LIBERA에서 퇴소했다. 팬들은 이 스토킹 사건 대처에 대한 논란을 무마시키기 위해 해고했다는 사실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여 소속사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LIBERA 퇴소 이후 소속사와 진흙탕 싸움으로 번졌는데 유이는 주간문춘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의 급여정산 실수, 수영복 촬영과정의 갈등, 스토커 피해 대응 미흡 등 소속사의 관리에 대한 불만과 의혹에 대한 해명을 낸 반면 LIBERA는 프라이데이나 여성지를 통해 22/7 하나카와 메이 시절부터의 상습 지각, 과거의 접객 라운지에서 업무하다 LIBERA로 스카웃되었다는 내용과 사진을 폭로하며 급여정산과 관련해서는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결국 인스타그램에 금전문제로 인해 퇴소했다는 점을 정정하고 전 소속사에 사과했으며 배우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법적대응에 대한 부담을 비롯해 가면라이더 제작진 측에서 신인 배우라 할 수 있는 유이가 대본의 변경을 요구하거나 남자 배우들이 성적인 눈으로 자신을 본다고 하는 등 부정적인 내용의 인터뷰가 게재되어 여론이 악화된 점도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 [[분류:일본 여배우]][[분류:일본 여성 모델]][[분류:히로사키시 출신 인물]][[분류:1996년 출생]][[분류:재데뷔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